●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경제일반

26개 대상 집중 체결, 총금액 44억5,000만원

김영화      발표시간: 2025-08-27 12:08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26일 개막한 중국연변민영기업투자무역상담회 개막식에서 26개 대상이 집중 체결되였는데 그 총액은 44억5,000만원에 달했고 식품, 화공, 물류, 신에너지, 신소재 등 다방면에 걸쳐 연변주의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연변주의 발전우세는 매우 뚜렷하다. 중국, 로씨야, 조선 3개국 국경과 동북아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여 우리 나라 동북아 개방 협력의 전략적 거점이며 현재 '일대일로' 건설에 깊이 통합되여 대외개방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며 변방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 산업기반이 탄탄하고 실물경제를 기초로 하며 제조업을 중시하여 산업 기반 재구축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대 산업집군'에 집중하고 '5대 신산업'을 육성하며 우세산업의 고도화와 신흥산업의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사슬의 연장, 보완 및 강화를 위한 여지가 넓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민속 문화를 갖추고 있어 관광과 건강 관광의 명소로, 최근 몇 년간 문화관광소비 신흥 트렌드에 부응하여 새로운 장면을 구축하고 새로운 업태를 발전시켜 문화관광시장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을 뿐더러 상업, 관광, 문화, 스포츠의 융합을 추진하여 '연길식 생활'(有一种生活叫延吉)'이라는 문화관광브랜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연변은 풍부한 물산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용 식물과 광물 자원의 다양성, 풍부한 청정에너지 매장량으로 개발 가치와 잠재력이 매우 높다. 현재 자원 보호, 개발, 리용을 적극 추진하며 자원우세를 산업 및 발전우세로 전환하고 있다. 동시에‘최고의 영업환경은 없으며 오직 더 나은 환경만 있을 뿐’이라는 리념아래 기업인을 ‘가족’으로, 기업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투자자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세심한 써비스를  제공해주고있다.

북경량자동력무역유한회사 리사장인 신성순은 "이번 투자무역상담회를 계기로 연길의 시장과 투자 환경에 대해 더 깊이 료해하게 되였다"며 자사가 전국 식품 마케팅 분야에서 깊이 있게 사업을 전개해오던 중 이 지역에 우수한 식품 기업이 많지만 전국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는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현지 기업들을 고찰하고 연변의 미식을 전국에 선전하는 방안을 더 깊이 론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연변주 투자유치 선전영상을 함께 시청했는데 연변의 발전활력과 독특한 매력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리선호 회장은 10년 만에 연길을 다시 방문했는데 이곳의 생태환경과 '왕훙벽'이 정말 놀라웠다며 매년 한국에서 중한기업인 포럼이 개최되는데 올해 11월에는 연변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두 지역간 협력심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화기자


编辑:안상근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