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신에너지차 운반선 ‘록안통’(绿安通)호가 연태―대련 항로에 정식으로 투입되면서 발해해협 신에너지차 해상운송 전용 로선의 개통을 알렸다.
사진은 이날 ‘록안통’호가 연태항에 정박하여 신에너지차 적재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넷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