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이 태양광 저장 산업에 대한 정책을 최적화하며 안정적이고 건강한 태양광 저장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안휘성공업정보화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안휘성의 첨단태양광산업의 매출과 리익은 각각 3,284억 6,000만원, 100억 8,000만원, 신형 에너지 저장 산업의 매출과 리익은 각각 878억 1,000만원, 5억 7,000만원에 달했다. 목전 전 성의 P형 배터리 슬라이스 생산능력은 전부 청산되였으며 광전 전환 효률성이 더 높고 기술력이 더 뛰여난 N형 배터리 슬라이스의 생산능력 비중이 100%에 달한다.
안휘성공업정보화청 요개(姚凱) 부청장은 안휘성은 응용 혁신을 중심으로 태양광 저장 산업의 품질 향상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함과 아울러 ‘태양광+농업’, ‘태양광+교통’, ‘태양광+에너지 저장 및 충전’ 등 응용 시범 씨나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휘성은 태양광 저장 산업 투자유치의 중점을 배터리와 모듈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고 발전 잠재력이 큰 핵심부품 및 산업사슬의 취약한 부분에 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환경보호 산업을 테마로 하는 모펀드(母基金) 및 자펀드(子基金)의 역할을 통해 유수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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