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료녕성 안산시 천산풍경구에서 ‘2026년 제34회 안산시 배꽃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조선족 민간 예술단체인 안산시 천산두레풍물단이 준비한 무용 〈풍악을 울려라〉와 장고춤 〈만고강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을 지도한 황인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우리 단체가 조선족 문화의 매력을 잘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단원 중에는 조선족 외에도 한족 단원 두 명이 함께하고 있다.”며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면 조선족뿐 아니라 다른 민족에게도 우리 문화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료녕신문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