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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첫 인삼 관련 과학 보급 웹영화 나온다

김가혜      발표시간: 2026-02-16 12:21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2월 12일, 길림성 최초의 인삼을 주제로 한 과학 보급 웹영화《삼•영》(参•影)의 크랭크인(开机仪式) 행사가 장영영화관에서 열렸다. 이 작품은 길림성과학기술청의 지도 아래 장영그룹유한책임회사에서 출품, 길시미디어주식회사(吉视传媒股份有限公司)가 공동 출품에 참여했으며 장영그룹영화채널경영유한회사가 제작을 맡았다. 이는 길림성에서 과학 보급과 영화 문화의 심층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실천의 시작을 알리며 영상의 힘을 통해 본초의 지혜를 계승하고 인삼에 대한 대중적인 지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를 통한 과학 보급화’ 특별행동의 중요한 조치로 길림성과학기술청은 장영그룹과 협력하여 길림의 특색 본초자원인 ‘인삼’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 보급 웹영화《삼•영》을 알심들여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였다. 이 영화는 길림성 인삼을 주제로 한 과학 보급 웹영화의 공백을 메우며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 보급 전파의 새로운 경로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작진에 따르면《삼•영》은 기존의 과학 보급 방식의 경직된 틀을 깨고 ‘스토리 전개+과학지식 내재화라는 혁신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인삼의 품종별 차이, 과학적 감별법, 성질과 효능, 천년의 문화 계승 등 전문 지식을 극의 흐름에 따라 흥미로운 ‘인삼 찾기’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다. 영화는 기획 단계부터 핵심 메시지를 확정했는 바 이야기의 갈등을 통해 관객을 몰입시키는 한편, 과학 보급이라는 알맹이를 견지하여 관객들이 극의 긴장감을 느끼는 동시에 인삼에 담긴 본초 지혜와 과학적 가치를 쉽게 리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영화를 보며 지식도 배우고 문화를 전하는’ 전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영화의 크랭크인은 길림성이 ‘영화를 통한 과학 보급화’ 특별행동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례이며 또한 지역 특색 문화와 과학 보급 사업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탐구로 평가된다. 나아가 길림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길림 특색 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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