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 축사 호옥정 사회 주국현 참석

길림성 각계 2026년 음력설맞이 합동세배가 2월 12일 장춘에서 열렸다. 전 성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함께 축하했다.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이 합동세배에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사회했다. 길림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참석했다.
길림성 각계 2026년 음력설맞이 합동세배가 2월 12일 장춘에서 열렸다. 전 성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함께 축하했다.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이 합동세배에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사회했다. 길림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참석했다.
황강은 성당위,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을 대표해 전 성 인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을사 뱀띠해를 돌이켜보면 길림성은 분투를 필로 삼고 산천을 종이 삼아 그린 진흥의 화폭이 서서히 펼쳐졌다. 새해 벽두부터 습근평 총서기는 다시금 길림 대지를 밟으며 우리에게 새 시대 전면 진흥의 웅대한 청사진을 그려주었는데 이는 길림 인민들의 가장 잊지 못할 새해 추억으로 남았다. 전 성은 감은 분발하고 착실하게 일하여 국가 ‘5대 안전’을 수호하는 중임을 단단히 짊어 지고 ‘14.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중국식 현대화의 길림 실천은 생기로 넘쳐흘렀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한해는 기반을 다지고 품질을 향상하며 토대를 잘 다져 발전의 태세를 이룬 한해였다. 우리는 실물경제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점차 보완했으며 향촌전면진흥을 착실히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의 성과가 더욱 뚜렷하고 발전 발걸음이 더욱 안정되게 했다. 지난해는 낡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창조하며 내외를 융통한 한해였다. 우리는 체제 기제의 장벽을 타파하고 시장 주체의 활력이 다투어 방출되게 했으며 채무 위험을 성공적으로 해소했으며 대외 협력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는 기층을 관심하고 민심을 따뜻하게 한 한해였다. 우리는 민생 향상을 최대의 정치 업적으로 삼고 혜민의 약속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인민생활의 크고 작은 일들을 세심히 잘 처리하고 어린이들에게 숙제 없는 첫 빙설방학을 마련하여 민생의 따스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는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자긍심을 되찾은 한해였다. 우리는 길림의 두터운 력사 문화를 깊이 발굴해 백년 건축물과 력사 거리들이 다시 살아나게 했고 피서지와 스키 천국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들였다. 장춘항공전시회가 큰 인기를 끌었고 위대한 항일전쟁 정신과 동북항일련군 정신이 대대로 전승되여 길림의 전면 진흥을 향한 힘찬 원동력이 되게 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해 동안에 있은 ‘15.5’계획의 과학적 수립을 위한 공동의 노력, 장춘 현대화 도시권의 중대한 체계 구축,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알콜 일체화 프로젝트의 준공, 농작물 수확량에서의 신기록 달성 그리고 장엄하고 성대한 ‘양정우지대’ 전투기발 영접식, 장춘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유치의 기쁨 등 많은 순간들은 기억에 남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결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근본은 습근평 총서기의 령도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과학적 지도에 있으며 전 성 간부와 군중들의 착실하고 근면한 노력이 깃들어 있다. 강인하고 소박하며 앙양된 기세로 전진하는 길림 인민들은 마치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활짝 피여난 얼음꽃과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미인송과 같다. 길림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병오 말띠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서 꿈을 돛으로 삼고 실천을 노로 삼은 힘찬 항해가 우리를 분진하게 한다. 올해는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이고 영웅서사시와 같은 홍군의 대장정 승리 90주년이며 ‘15.5’의 첫해이다. 우리는 당부를 명심하고 계속 분투하여 변함없이 고품질 발전의 실무가(实干家), 개혁개방의 행동파, 인민복지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 길림의 래일은 혁신하며 나아가야 할 뿐만 아니라 품질로 승부해야 한다. 길림의 흉금에는 장백산의 웅장함과 호매로움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송화강의 수려함과 분방함도 있어야 한다. 길림의 발전은 경제 지표의 상승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갈수록 좋아지는 행복한 생활에서도 구현되여야 한다.
황강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대한 영광과 성과를 다시 창조하는 것은 결코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실천으로 이룩하는 것이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를 중심으로 한 당중앙 두리에 더욱 긴밀히 뭉쳐 ‘앞장서 달리는 패기’, ‘질주하는 기세’, ‘멈출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고품질 발전의 뚜렷한 진전과 전면적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힘써 추진해야 한다.
합동세배에서는 길림성 예술인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합동세배에는 성급 현직 령도동지, 성급 로동지, 장춘 주둔 군급 부대 및 무장경찰부대 부군급 이상 수장, 성인대 상무위원회와 성정협 비서장, 성급 각 민주당파 및 공상련 책임자, 무당파 인사 및 새로운 사회 계층 인사 대표들, 일부 장춘 주재 20차 당대회 대표와 인대 대표, 정협 위원, 각계 인사 및 관련 분야 대표들이 참석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