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길림 '새봄 소비 시즌' 및 연변 설맞이장터축제 개막

11일, '즐거운 쇼핑, 행복은 길림에서'라는 주제로 2026 길림 '새봄 소비 시즌' 및 연변 설맞이장터축제가 연길 만달광장에서 시작됐다. 길림성상무청과 연변주정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변 조선족 민속문화, 역내 무역 플래트홈의 우세, 우수한 농특산물 자원을 바탕으로 “‘선(鲜)’풍 민속년, 연변에서 쇼핑하자”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람을 선보였다. 행사는 민속 체험, 역내 소비, 온라인 축제, 문화관광 융합 등으로 조화를 이루며 새롭고 다채로운 소비 축제를 선사했다.


이날 연길 만달광장에는 먹거리와 문화상품 등 다양한 특색 제품을 선보이는 16개 전시 차량이 집결됐다. 더불어 민속 가무 공연, 춘련 쓰기, 민속 체험 인증샷 찍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였다. 한편‘새봄 설맞이장터’가 만달광장 슈퍼마켓에서 동시에 개장하여 조선족 특색 음식, 역내 수산 신선식품, 수입 상품 등이 집중 전시 및 판매되였다. 현장에서는 금융 소비 촉진 정책 발표와 기업 대표 발언 등의 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부, 기업, 은행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하여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연변주상무국 시장류통처 처장 장정에 따르면 설맞이장터축제 기간 동안 연변주와 각 현, 시는 련합하여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판촉행사를 전개하여 지역의 민간 소비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주 행사장에서는 특색 민속 공연, 상품 전시 판매 등이 진행되여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설 구매를 하고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변주 전역의 50여개 백화점 마트, 음식점, 영화관, 가사 써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먹고, 자고, 이동하고, 구경하고, 즐기고, 노는' 전 과정을 련계하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메이퇀(美团), 유니온페이(云闪付) 등 플래트홈과 협력하여 특별 할인 구역과 편리한 배송 써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변에서는 풍성한 행사와 실속 있는 혜택으로 대중들에게 안전하고 활기차며 알찬 설 명절 쇼핑 환경을 조성하여 모두가 즐겁고 화목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화기자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