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제15회 전국운동회 기배구 종목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길림성녀자청년 기배구팀이 무패의 완벽한 성적으로 해당 종목 금메달을 따냈으며 이는 길림성대표단이 이번 전국운동회에서 획득한 첫번째 금메달소식이다.
제15회 전국운동회 기배구경기는 광동성 강문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원정에서 길림성녀자청년팀의 선수들은 높은 경기 수준과 굳건한 투지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강한 팀 실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 단계에서 향항, 료녕, 절강 등 강팀들을 상대로 선수들은 빠르게 경기 상태에 들어가 정확한 전술배합과 뛰여난 개인기술로 경기 흐름을 장악했으며 모든 경기에서 뚜렷한 우세로 승리를 거두면서 소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에서 강력한 실력을 가진 사천팀과 맞붙어 경기는 한때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중요한 순간에 길림성의 선수들은 압력을 이겨내고 점수가 오르내리는 긴장한 국면에서도 줄곧 집중력과 랭정함을 유지했으며 확고한 신념, 호흡이 잘 맞는 패스플레이와 과감한 공격으로 상대의 반격을 여러차례 무력화시켰다. 최종 사천팀을 꺾고 호남팀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였다.
결승전에서 량팀의 경쟁은 매우 치렬했다. 길림성녀자청년팀은 시작부터 강력한 기세를 보여주었다.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뛰고 빠르게 반응하며 공격에서는 힘찬 스매싱(扣杀), 수비에서는 치밀하게 협력하여 정확하고 적시적인 블로킹으로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호남팀의 맹렬한 공격에 그들은 침착하게 대응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유연한 전술조정으로 줄곧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최종 2대0으로 상대를 완파하며 정상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우승은 길림성이 전국운동회에서의 좋은 시작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길림성 청년체육선수들의 정신면모를 보였주었고 길림성 기배구 종목의 량호한 발전추세를 립증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분발하여 앞서 나아가는’ 정신은 더 많은 길림성 체육선수들이 이어지는 대회에서 전력을 다해 고향에 더 많은 영예를 안겨줄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이다.
출처: 길림일보 / 편역: 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