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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첫 TIR+9610 수출 업무 장춘흥륭종합보세구서 시행

주동      발표시간: 2026-03-03 13:20       출처: 吉林省商务厅 选择字号【

2월 26일, TIR 표식이 부착된 두대의 국제 도로 운송 차량이 장춘흥륭해관의 모든 통관 절차를 완료하고 장춘흥륭종합보세구에서 서서히 출발했다. 차량들은 북쪽으로 향하며 만주리(满洲里) 항구를 통해 순조롭게 출국하였고 로씨야 모스크바로 직접 향했다. 이는 길림성 최초의 ‘TIR+9610’ 수출 업무가 공식적으로 시행되였음을 의미한다.

이번 돌파구는 길림성의 ‘TIR+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융합 모델의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길림성의 북을 향한 개방 정책에 효률적이고 편리한 물류 통로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이는 대외무역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고 길림성이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깊이 통합되도록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운송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송된 두 차량의 화물은 총 1,133포대, 무게 23.8톤으로 주로 소형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 등 고부가가치 전자제품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로씨야 시장의 수요를 정확히 충족한다.

해당 관계자는“‘TIR+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모델은 소량 및 다회차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및 운송의 효률성 저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고 전했다. 화물차는 장춘에서 출발하여 만주리 항구를 경유한 뒤 TIR 운송의 장점을 활용해 중간에 컨테이너를 개봉하고 검사할 필요 없이 한대의 차량으로 모스크바까지 직행한다. 이로 인해 운송 효률이 크게 향상되고 물류 비용이 절감된다.

이번 업무의 성공적인 추진은 장춘흥륭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가 장춘흥륭해관과 협력하여 길림성과 장춘시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작업 계획을 적극적으로 리행한 결과이다. 이는 해관총서의 ‘TIR 협약 관련 사항 최적화 리행에 관한 공고’ 요구에 부응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와 TIR 국제 도로 운송의 심층 통합을 추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춘흥륭종합보세구 관리위원회와 장춘흥륭해관은 이번 업무 추진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지 운송 주체를 육성하고 강화하여 이 모델을 길림성의 특색 농산물, 경공업 제품, 자동차 부품 등 우세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산업대’ 모델을 통해 대외무역의 새로운 동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길림제조’ 제품이 이 효률적인 통로를 통해 국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길림성의 높은 수준의 개방과 발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길림성상무청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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