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몽골말 슈퍼리그〉가 내몽골 실린호트시(锡林浩特市) 조크우랄 목장에서 개막했다. 기량을 뿜내는 선수들은 말 잡기 기세가 당당하고 말을 길들이는 기술이 능숙하여 사방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멋진 말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말 경기를 하고있는 선수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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