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 길림시문화방송관광국이 주관하고 길림시군중예술관이 주최하는 길림시 새해맞이 복 배달, 공익 춘련 쓰기 및 민간미술정품전이 열렸다.
길림시군중예술관 미술촬영부에서는 한달에 걸쳐 쓴 춘련과 ‘복’자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축복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또 뱀의 해 주제 전지작품전이 열려 본관 로인대학 학원들이 창작한 50여점의 뱀의 해 주제 전지작품을 전시했다.
전지작품전은 2월 말까지 이어진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