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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대표단, 대표단 개방 활동 펼쳐

정현관      발표시간: 2026-03-10 10:2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황강, 호옥정 기자 질문에 답변, 파음조로, 락수강, 강금권, 경준해 참석

3월 7일 오전, 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한 우리 성 대표단은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계속하여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고 ‘제15차 5개년 계획’ 요강 초안, 계획 보고 및 초안, 예산 보고 및 초안을 심사했으며 회의 전 과정을 언론 매체에 공개했다. 길림성대표단 단장이며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 대표단 부단장이며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출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파음조로, 락수강, 강금권, 경준해가 참석했다.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 중국신문사, 일본 교도통신, 《유럽교보(欧洲侨报)》 등 국내외 58개 신문매체의 93명 기자가 이날 활동에 참가했다.

대표단 전체회의에서 후영지, 왕봉, 양대용, 고산, 정우, 려국열, 소지호, 조청 대표가 선후로 발언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기자가 가장 먼저 황강에게 질문했다.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 시작의 해이다. 길림성은 향후 5년간의 발전 청사진을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황강은 길림성 당위와 정부를 대표하여 줄곧 길림성을 관심하고 지지해온 언론인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장기 계획으로 경제사회발전을 지도하는 것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중요한 정치 우세이자 귀중한 성공 경험이고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와 의법치국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하는 구현이며 하나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내고 한단계 한단계 꾸준히 추진하는 특점과 우세의 구현이다. 이는 준엄하고 복잡한 형세에 대응하고 각종 위험과 도전을 이겨내며 ‘두가지 기적’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제도 보장을 제공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2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다시 길림을 찾아 진흥 발전을 위해 진맥하고 방향을 제시했으며 선도하고 이끌어주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지시 정신을 거듭 학습하고 거듭 기준을 맞추어보고 거듭 시달하면서 “과학적인 계획은 가장 큰 효익이고 잘못된 계획은 가장 큰 랑비이며 계획을 자꾸 변경하는 것은 가장 큰 금기 사항이다”, “령도간부가 계획을 틀어쥐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실책”이라는 점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 우리는 스스로 계획을 편성하고 진정으로 계획을 편성하며 실제적인 계획을 편성하고 진정으로 시달 가능한 계획을 편성하는 것을 견지했다. 또한 길림성 4개 지도부(四套班子)는 7차례 전문연구토론회를 소집하고 여러 성급 지도간부들이 앞장서서 깊이있게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기초(起草)를 책임지는 한편 시달도 책임졌다. 우리는 전 과정 인민민주를 실천하고 광범하게 의견 건의를 청취하여 계획이 실제에 부합되고 민의를 따르도록 보장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계획이 그려낸 웅대한 청사진은 바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길림의 고품질 발전이 뚜렷한 진전을 이룩하고 길림의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힘써 추동하는 것이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더욱 큰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다. 첫째, 길림 특색을 구현하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다그쳐 구축할 것이다. 실물경제라는 기반을 굳건히 지키고 전통산업을 최적화하고 격상시키며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크게 발전시키며 미래산업을 전망성 있게 배치할 것이다. 수소에너지 응용 씨나리오를 확대하여 수소에너지 렬차가 장백산 아래, 송화강변의 100년 철도에서 달리게 할 것이다. 교육, 과학기술, 인재, 산업의 일체화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돌파하며 신질생산력을 부단히 창출할 것이다.

둘째, 고표준으로 장춘현대화도시권 건설을 추진할 것이다. ‘1년안에 토대를 다지고 3년 안에 성과를 내며 5년 안에 한단계 더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고효률적이며 편리한 통근권, 협력하여 함께 번영하는 산업권,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활권, 련결 가능한 것은 모두 련결하는 지혜권을 구축하며 도시권의 동성화(同城化)를 착실히 추진할 것이다. 셋째, 중점 령역 기반시설 건설을 강화할 것이다. ‘철도, 도로, 공항, 수리’를 주공방향으로 삼고 장춘-사평-료원-통화 고속철도, 백산-림강 고속도로, 룡가국제공항 3기 확장 공사 등 중대 대상을 다그쳐 추진하고 송화강 등 주요 하천의 기반, 제방 치리 사업을 잘 틀어쥘 것이다. 넷째, 모든 가정의 크고 작은 일들을 정성껏 잘 처리할 것이다. 천방백계로 취업과 소득 증대를 잘 틀어쥐고 모든 ‘소가정’이 활기차게 생활하며 모든 사람이 고품질 발전의 성과를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섯째, 정성을 다해 빙설경제의 전체 산업사슬을 구축할 것이다.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의 ‘4위1체’ 전체 산업사슬에 초점을 맞추어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빙설경제집결구의 건설을 다그치고 관광업을 만억급 단계로 이끌어올릴 것이다.

황강은 길림성의 ‘제15차 5개년 계획’의 ‘그림’을 현장에서 전시하면서 길림의 진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춘대학생동계운동회가 래년 1월에 개최된다. 이는 세계 빙설운동의 청춘축제이다. 국내외 매체와 귀빈들이 이 빙설과의 만남에 동참하여 함께 다채로운 경기를 관람하고 북국의 풍경을 만긱하며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러운 중국과 정이 넘치고 매력적이며 실천적인 길림을 느껴보길 바란다.

“길림의 전면 진흥에는 어떤 뚜렷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어떤 새로운 비교 우세와 성장 잠재력이 있는가?”《인민일보》기자가 호옥정에게 질문했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길림성의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시한 길을 따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분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면서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 진흥 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첫째, 비교 우세가 다그쳐 구축되였다. 우리는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을 견지하고 조직적인 공략, 파격적인 력량 발휘를 강화했으며 잠재력을 발굴하고 우세를 확대했다. 신에너지산업이 도약적으로 발전하고 빙설경제의 동력이 강화되였으며 탄소섬유산업이 강세로 부상하고 광전산업이 꾸준한 축적을 거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길림 진흥 발전의 성장점, 현대 산업 체계의 중요한 지지대, 신질생산력 발전의 돌파구, 미래산업 배치를 위한 착안점으로 되였다. 둘째, 중점 분야에서 심층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부채금융에 대한 위험 해소가 결정적인 진전을 취득하고 대재정(大财政) 체제의 개혁이 선명한 효과를 가져왔으며 재력을 집중하여 중대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물질적 기반이 한층 공고해졌다. 국유기업의 사명 가치와 자본 보상(回报)이 현저하게 향상되여 진전과 돌파의 중요한 지지대와 의지의 힘으로 되였다. 농업생산 조건이 전면적으로 최적화되고 현대화 대농업의 ‘선두자’ 위치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발전의 발걸음이 더욱 강력해졌다. 셋째, 전면 진흥이 중대한 기회를 맞이한 가운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견지했다. 록색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 산업의 대세가 이미 형성되고 우주항공정보산업이 발빠른 출발을 했으며 지능형 경제가 새로운 분야를 선점하고 실버 경제의 공간이 광활해졌으며 새로운 경제성장극이 재빠르게 형성되였다. 새로운 려정에서 길림의 진흥은 지금 바로 좋은 시기에 들어섰는바 그 미래가 기대된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묵묵히 노력하며 더욱 큰 성과를 내여 길림 고품질 발전이 선명한 진전을 가져오고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힘써 추진할 것이다.

왕지후, 진학사, 향휘, 홍경, 손광지, 한봉향, 양영수 대표가 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 융합, 흑토지 보호성 경작,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 고기능 인재대오 건설 등과 관련해 질문에 답변했다.

부단장 고광빈이 행사를 사회했다. 부단장 채동, 구강, 왕자련, 가효동이 참가했다.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리정,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재정부의 관련 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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