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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대표: 공동체 기반 확고히 다지고 동부 성장극 구축해야

김명준      발표시간: 2026-03-09 14:40       출처: 인민넷-조문판 选择字号【

홍경대표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 민족이 함께 단결진보하고 함께 번영발전하는 것은 중화민족의 생명이고 힘이며 희망이라고 지적했다.”

홍경대표는 연변은 중국, 로씨야, 조선 세 나라 접경지역에 위치해있는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주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동북아 개방개발의 최전방이라고 밝혔다.

최근년래 전 주는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경제가 발전하고 호전되며 변강이 조화롭고 안정적인 좋은 국면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왔다.

홍경은 연변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점을 부각시켜 “모든 사람이 참여하고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공유정신 터전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연변박물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변력사문화진렬’을 새롭게 출범하여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첫번째 ‘방문지’로 되였고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은 애국주의정신을 발양하는 교양진지가 되였으며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훈춘 발해고진, 돈화 청시조사(清始祖祠) 등 문화관광 담체는 데이터 암호를 풀어낸 동시에 관광객들이 중화민족 다원일체 구도가 형성되고 발전한 력사를 몸소 느끼게 했다.

“여러 민족의 왕래·교류·융화를 촉진하는 면에서 연변은 ‘연길이라는 삶이 있다(有一种生活叫延吉)’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힘써 구축했으며 국가관광 ‘왕래·교류·융화’촉진 시범도시에 입선되였다.” 홍경은 2025년 전 주는 연인원 7,800여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여 전년 대비 85.8% 성장했고 관광객 출행 총소비가 900억원을 초과해 전년 대비 26.7% 성장했다고 말했다. “양력설 련휴 기간에는 근 1만명의 로씨야 관광객이 입경하여 새해를 보냈다. 국경간 교류의 상시화는 연변이 인류운명공동체를 손잡고 구축하는 창구와 뉴대로 되게 했다.” 홍경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홍경은 ‘14.5’시기 연변 지역생산총액은 1년 앞당겨 1,000억원을 돌파했는바 증속은 전국 30개 민족자치주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킹크랩(帝王蟹) 수입량이 전국 수입총량의 70%를 차지했고 철도·해상 및 항공·해상 복합운송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전국 백성들의 식탁에 배달되였으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모가 15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의약, 장비제조, 신에너지 등 산업의 대외 지향성이 크게 향상되였다. 연결공항 이전, 왕청―동녕고속도로, 돈화―목단강고속철도 등 5개의 백억급 기초시설 대상이 잇달아 착공되면서 도약과 추월의 저력이 더욱 충족해지고 뒤심이 더욱 강해졌다.

홍경은 “향후 연변은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관철시달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고 민족지역 고품질 발전을 다그치며 길림 동부지역 중요성장극과 새시대 민족단결진보시범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연변의 새 장을 힘차게 써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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