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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현 연변에서 조사연구

김파      발표시간: 2026-02-09 17:02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고품질 직무 수행으로 고품질 발전 지원하여

‘제15차 5개년 계획’의 순조로운 출발 보장해야

주국현 연변에서 조사연구


2월 5일부터 6일까지 길림성정협 주석 주국현은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의 시행, 지역 실정에 맞는 신질생산력 발전,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 민족단결을 두드러지게 하고 변경지역의 안정 확고히 보장 등을 중점으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성당위 경제사업회의의 배치 요구에 따라 성 량회 정신을 참답게 실행하며 새로운 발전 리념을 시종일관 발전의 ‘지휘봉’, ‘신호등’으로 삼아 직무 수행의 착수점과 주력점을 찾고 고품질의 건언자정(建言资政)으로 발전의 협력을 모아 길림성이 ‘15.5’계획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연길시 의란진에 위치한 모드모아스키장은 훈우(珲乌)고속도로, 왕연(汪延)고속도로와 린접해 교통이 편리, 주민들이 스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다. 주국현은 현장에서 슬로프 건설, 부대시설 보완, 운영 관리 등 상황을 살펴보고 스키장 수용 능력과 안전보장조치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현재는 겨울방학이 한창인지라 스키장을 찾는 중소학교 학생들이 끊이지 않았다. 주국현은 아이들과 친절하게 대화하면서 덕지체미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하고 빙설 스포츠에서 더 많은 건강과 즐거움을 얻기를 바랐다.

연길연초공장에서 주국현은 안전생산,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나서 음력설을 앞두고 안전생산에 항상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안전 발전의 최후 방어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고 기업에 당부했다. 주국현은 또 도문시에 가서 변경경제협력구의 일부 기업, 도문통상구,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진지하게 업무 소개를 청취하고 개방협력, 통상구 건설, 무형문화유산 보호 계승 등 사업 상황을 상세히 알아보았다.

주국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15·5’계획의 첫해이다. 전 성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위한 정협위원들은 성당위의 배치에 철저히 부응하고 백성의 일상생활을 마음속에 두며 더욱 분발하는 정신으로 주동적으로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직책을 수행하여 새로운 려정에서 길림 정협사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야 한다. 고품질 발전이라는 우선 임무를 목표로 삼고 빙설경제의 발전, 고수준 대외개방의 확대,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 융합, 력사문화유산 보호와 전승 등 분야의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춰 현장에 깊이 들어가 실정을 파악하고 민의와 지혜를 모아 미래지향적이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실천 가능한 더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한다. 민족 종교 분야에서의 정협의 독특한 역할을 발휘하고 소수민족이 집거해있고 변경선이 긴 연변의 지리적 실정에 립각하여 여러 민족 대중들이 옳바른 국가관, 력사관, 민족관, 문화관, 종교관을 세우도록 이끌고 가장 큰 동심원을 그려 길림의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위해 인심을 모으고 공감대를 모으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조해봉이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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