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1급 전투영웅’ 왕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급 국기훈장
1월 21일 오전, 왕해동지 유가족이 중국항공박물관에 문화재 실물을 기증하는 행사가 북경에서 열렸다.행사 현장에서 왕해동지 유가족 대표는 정성껏 보관한 10여점의 왕해동지 유품을 중국항공박물관에 정중히 기증했다. 해당 박물관 직원은 왕해동지의 친척 대표에게 소장증서를 수여하였다.이 10여점의 유물은 모두 공군 ‘1급 전투영웅’ 왕해가 사용했거나 받은 실물로 그가 사용했던 지도, 조선정부가 왕해에게 수여한 군사공로장 등이 포함되여있다. 그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급 국기훈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급 훈장중 하나로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 전시된 것이다.이런 유물들은 왕해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혁명력사적 의의, 력사학 연구 가치 및 교육적 격려 역할을 지니고 있다.왕해동지의 딸 왕소화는 “아버지의 유품이 가정의 소중한 소장에서 국가의 영원한 보물로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왕해는 1926년 1월 19일 산동성 연태시에서 태여났다. 1944년 혁명사업에 참가하고 1945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으며 1946년에 입대했다.항미원조 기간 왕해는 적기 9대를 격추하였으며 2등공, 1등공, 특등공을 수상하여 공군으로부터 ‘1급 전투영웅’ 칭호를 받았다.그가 인솔한 ‘왕해대대’는 ‘세계에이스’(世界王牌)로 불리는 미국 공군과 80여차례 격전하여 적기 29대를 격추, 집단 1등공을 세웠다./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