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관광객들이 상해 예원상점에서 특색 음식을 맛보고 있다. /신화넷
1월 8일, 상무부 보도대변인 하아동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밝힌 데 따르면 한국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량국간 경제무역협력의 전략적 방향 재정립과 구체적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량국 경제 관계 현황
무역 규모: 2024년 기준 중한 량국 무역액은 3,280억딸라로 중국은 한국의 최대, 한국은 중국의 제2대 교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투자 규모: 2025년 11월말 기준 한국의 대중국 실제 투자액은 루계로 1,046억 5,000만딸라이다.
구조 변화: 무역 구조가 중간재 중심에서 점차 인공지능, 록색산업, 실버경제 등 신흥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이번 방문의 주요 경제협력 성과
1. 협력체계 공식화: 량국 정상은 중한 경제무역협력 대화기제 구축 량해각서와 중한 산업단지 협력 심화 량해각서를 체결, 협의 채널과 산업 협력 플래트홈을 공식화했다.
2. 실질 비즈니스 교류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00명 이상의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 경영진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문해 중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3. 협력 분야 다각화 합의: 기존 제조업 협력을 넘어 첨단제조, 인공지능, 록색산업(신재생에너지 등), 실버경제(고령화 관련 산업), 디지털 경제 등 신흥 미래산업에서의 협력 잠재력을 공동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4. 제도적 기반 강화 노력: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제2단계 협상 조기 타결을 위해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 협력 성과 의미와 배경
이번 성과는 량국 관계가 ‘공급망과 생산망이 깊게 얽혀있는’ 구조적 상호 의존성과 경제구조가 기존의 ‘수직적 보완’에서 ‘수평적 협력’으로 전환되여가는 현실을 반영한다. 또한 이재명정부가 표방하는 국가리익 중심의 ‘실용적 균형 외교’의 일환으로 방문 자체가 바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회복’을 선언하는바 량국 관계를 ‘안정적인 궤도’로 복귀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 결론
요약하면 이번 방문은 량국 경제 관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 령역을 전통산업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하며 실질적 기업 교류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한 경제협력이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질적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성장 동력 탐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