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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경서 “감회 깊다” 소회 밝혀

박명화      발표시간: 2026-01-12 10:35       출처: 인민넷-조문판 选择字号【

1월 4일 저녁, 이재명 대통령은 북경에서 중국에 있는 한국 교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소후넷

신화국제 보도에 따르면 1월 5일 중국에 국빈 방문 온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써비스 계정에 글을 올려 한중 관계 및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한 립장을 밝혔다.

이재명은 한중 비지니스포럼 참석 관련 발언 내용을 게재했다. 게시물에서 그는 우선 량국 수교 30여년간의 인적 교류와 경제무역 교류의 발전과 성장을 되돌아보았다. 그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상호 신뢰와 상생의 원칙을 견지하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한중 관계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런 협력의 근성은 력사에서도 여러차례 립증되였다고 밝혔다.

당면 량국 관계와 관련해 이재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5년 11월 1일, 나는 경주에서 습근평 주석과 공동인식을 달성,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실질적인 상생의 길을 다시 걷기로 했다. 량측은 또 량국 국민의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이런 공감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

이재명은 또 두가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는 제조업 분야의 혁신협력이고 둘째는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이다. 그는 한국정부는 중국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협력 경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량국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 있는 한국 교포들과의 만남을 전하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이재명은 몇년전 북경을 방문한 경력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성남 시장 시절 북경을 방문했던 일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 대통령 신분으로 다시 이곳에 와서 중국에 있는 많은 교포들을 만나게 되여 깊은 감회를 느낀다.

그는 “우리는 외교 공백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우리는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에서도 그동안 경색되였던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은 특히 긍정적이고 가장 중요한 성과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인물 한국 대통령 이재명

국가주석 습근평의 초청에 응해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2026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했다.

이재명, 1964년 12월 출생. 2010년부터 선후로 한국 경기도 성남 시 시장, 경기도 지사 력임. 2022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두차례 당선되고 당대표를 맡음. 2025년 6월 한국 대통령에 취임.

기혼이며 부인은 김혜경이고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이 대통령 취임후 중국에 대한 첫 국빈 방문이다. /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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