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돛을 올리고 협력의 항로를 열다
—중한 비즈니스포럼, 발전의 새 기회 론의

1월 5일 오전, 중한 비즈니스포럼이 북경에서 열렸다. /시나경제넷
‘AI를 통한 제조업 효률성 제고’, ‘디지털 무장애 환경 조성’, ‘통합형 이동 써비스 제공’… 1월 5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한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주최한 중한 비즈니스포럼이 북경에서 개최, 실질 협력의 새로운 기회와 상생의 새로운 전망에 초점을 맞춰 약 400명의 정계 및 산업계 인사들이 깊이있는 론의를 진행했다.
1992년 수교이래 중요한 이웃이자 경제무역 파트너인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의 탄력성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21년 련속 한국의 최대 교역상대국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량국간 무역액은 여러해 동안 3,000억딸라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전 11개월 중국과 한국간의 수출입액은 2,988억 9500만딸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참석자들은 중한 협력 성과 자체가 이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소중한 것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날로 심화되는 배경하에서도 량국은 항상 상호 신뢰와 호혜 원칙을 견지하며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으로 이는 중한 관계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2026년이 시작되자마자 수백명의 기업 대표들은 바쁜 업무중에도 여기에 모였다. 이는 산업계가 한중 경제 협력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다.” 한국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며 SK그룹 회장인 최태원은 이는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량국의 상호 호혜협력에 더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년간 량국간 무역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동시에 경제협력 관계에도 구조적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오늘날의 중한 협력은 산업혁신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해 상호 보완적 우위를 실현하고 각자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공동 개척해야 한다.” 중국 기업가 대표들은 보편적으로 중한이 전통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록색산업 등 신흥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을 더욱 발굴하고 무역과 투자의 련동을 강화함으로써 협력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인적 왕래는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기초이다. 2024년 11월과 2025년 9월, 중한 량측이 비자 편의 조치를 차례로 시행함에 따라 량국 국민의 상호 방문이 뚜렷이 증가했으며 현재 량국간에는 매주 1,000개 이상의 정기 항공편이 운항중이다. 이에 힘입어 최근 량국 청년들의 상호 방문이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문화려행, 한국식 메이크업 체험이 중국 젊은이들의 인기 려행 프로젝트로 되고 ‘금요일 퇴근후 상해행’은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류행으로 떠올랐다.
“교류 심화에서 민심 소통이 중요하다.”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 쎈터장 김성진은 면세점 자원 진일보 개발, 미용의료간 협력 증진 등이 모두 일반적인 관광 범주를 넘어 서로의 써비스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제조업과 소비재 투자로까지 연장되여 생활 써비스업에 새로운 협력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가 우정을 론하고 협력을 론의하며 발전을 도모하는 귀중한 기회이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임홍빈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중한 산업계 협력을 위한 고품질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전방위 써비스를 제공하며 중한 경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량국과 량국 국민에게 더 큰 복지를 가져다주고 협력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공동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