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9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 중앙및국가기관사업위원회, 교육부, 중앙군위 정치사업부, 중공 북경시위는 29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중앙강연단 첫 보고회를 거행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일상 업무를 책임진 부주임이며 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인 한문수가 강연 보고를 했다.
한문수의 보고는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전원회의 <건의>를 긴밀하게 둘러싸고 <건의>의 기초 정황을 해독하였으며 ‘14.5’시기의 발전 성과와 ‘15.5’시기 발전에서 직면한 국제와 국내 환경에 대해 천명했다. 아울러 ‘15.5’시기 경제와 사회 발전의 지도사상, 준수 원칙과 주요 목표에 대해 론술하고 <건의>에서 제출한 중대한 전략적 배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해독했으며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할 데 관한 인식과 체득을 말했다.
보고는 깊이가 있고 투철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중점이 두드러지고 체계적이며 전면적이였는바 전형적인 사례와 상세하고 확실한 데이터로 청중들이 전원회의 정신을 리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보고를 청취한 사람들은 전원회의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 배치를 깊이있게 학습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분투하여 사회주의 현대화의 기본적인 실현이 결정적인 진척을 이룩하도록 확보하고 웅대한 청사진이 현실로 되도록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보고회는 중앙및국가기관사업위원회의 일상 업무를 책임진 부서기 곽문기가 사회했다. 북경에 있는 당정군 기관 간부, 중앙기업과 고등학교 책임자, 리론업무 종사자와 각계 군중 대표 등 약 700명이 참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앙강연단은 북경에서 첫 강연보고회를 거행한 후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