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한국 통일부 대변인 구병삼은 한국측이 개인의 조선 관광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한국정부는 조선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을 연구, 제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선반도의 긴장 정세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의 조선 려행이 국제 제재를 위배되지 않는다고 리해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7월 3일 취임 한달 만에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공존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