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속의 중앙아시아 5개국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딴, 따쥐끼스딴, 뚜르끄메니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은 동서를 련결하고 남북을 관통하는 유라시아대륙의 중심에 위치하였는데 여러 문명들이 여기서 만나 교류하며 융합되여왔다. 이색적인 자연, 인문풍경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본다.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타나 대통령부.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타나의 도시 경물.
끼르끼즈스딴 수도 비슈께크에서 찍은 의사당.
끼르끼즈스딴 이씌크꿀리호(伊塞克湖) 연안의 가을빛.
따쥐끼스딴 수도 두샨베에서 찍은 독립과 자유의 탑.
따쥐끼스딴 수도 두샨베에서 70키로메터 떨어진 하데론주(哈德隆州) 아만구(亚湾区)에서 몇몇 남자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뚜르크메니스딴의 수도 아슈카바드에서 찍은 독립의 기둥.
뚜르크메니스딴에서 새로 건설한 지혜도시 아카르다그(阿卡尔达格)의 락성을 경축하여 성대한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2023년 6월 29일 찍음).
우즈베끼스딴의 수도 따슈껜뜨의 도시 풍경.
5월 20일, 천진항에서 신강 홀고스를 거쳐 우즈베끼스딴의 수도 따슈껜뜨로 직행하는 2025년 첫 중앙아시아렬차가 천진항 물류 제3야적장에서 발차 준비를 하고 있다.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공격
6월 15일, 이스라엘정부 공보실은 “이란이 전날 이스라엘을 향해 270발 넘는 미사일을 발사해 13명이 숨지고 39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테헤란 석유저장시설 2곳 피격
6월 15일, 이란 언론은 수도 테헤란 부근의 석유 저장시설 2곳이 14일 밤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아프리카 무역 수출입, 18년간 7배 증가
6월 3일, 케니아 중국 킬리 전자상거래의 직원이 생방송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아프리카 무역 수출입 규모는 2005년 400억딸라 미만에서 2023년 2,800억딸라 이상으로 7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국 열병식날 여러 곳 대규모 시위
6월 14일, 미국련방정부는 워싱톤특구에서 륙군 건군 250주년을 기념하여 열병식을 거행했다. 이날 미국 전역에서는 트럼프정부의 이민, 보건, 교육 등 정책에 반대하는 ‘국왕을 원하지 않는다’는 약 2,000건의 시위가 벌어졌다.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