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로씨야—중국 포럼’ 전체회의 현장. /신화넷
이틀간의 ‘로씨야—중국 포럼’이 19일 로씨야 극동 하바롭스크변강구 수부 하바롭스크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중로 량국 3,000여명의 기업계 인사, 정부기구 대표와 업종내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량국 지역간 경제무역, 공업, 에너지, 교통, 인문 등 분야의 협력 강화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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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