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찍은 일본 도꾜항구의 컨테이너와 화물선. /신화넷
일본 조사 회사인 제국데이터은행이 5월 12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일본내 파산기업(부채액 1,000만엔 이상) 수는 826개에 달했다.
해당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4월에 일본에서 국내 파산 기업이 800개를 넘은 것은 11년만이다.
조사 기관은 물가 급등과 인력 부족이 기업 파산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았다.
/국제방송
编辑:박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