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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사회일반

국유 A급 풍경구 첫 입장료 무료 대상, 65세에서 60세로

리전      발표시간: 2026-06-15 09:25       출처: 인민넷-조문판 选择字号【

최근 길림성에는 려행 거주 및 건강 관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였다. 60세 이상 로인들은 신분증을 소지하면 길림성 국유 A급 풍경구의 첫번째 입장료가 전액 면제된다. 이는 정월담, 륙정산, 장백산 등 인기풍경구에 모두 적용되며 본성과 외지 호적을 구분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책은 우대 규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여러 지역의 풍경구들이 65세 이상만 무료 입장, 60세—64세는 반값이였으며 일부 풍경구는 로인증이 있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신분증 하나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 증명서 발급이나 교환 절차가 완전히 사라졌다. 이와 동시에 성내 건강관리 시범구역에는 의료보험 봉사지점이 추가로 설치되여 타지역 로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 등록을 완료할 수 있게 되였다. 입원, 외래진료는 성간 의료보험 직접 정산이 가능하므로 환자가 먼저 비용을 부담한 뒤 나중에 돌려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시원한 여름날씨를 바탕으로 길림성은 ‘길림 건강관리 및 거주’ 려행 거주 민박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농촌의 유휴주택을 활성화해해 장기 임대 할인 주택을 출시하여 로인층의 려행 거주 비용을 절감시키고 있다.

무료 입장 년령 하향 조정, 입장 증명 간소화, 타지역 의료보험 직접 정산 개통 등 일련의 실질적인 조치는 외지 로인들의 려행 거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주었다. 이는 한편으로 로인층의 피서 려행을 편리하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 농촌 민박과 문화관광의 소득 증대를 촉진한다. 

매 한장의 입장권이 큰 민생과 직결되여 있다. 이번 정책은 바로 길림성이 문화관광자원 우세에 립각하여 경로 혜민 정책을 확고히 하고 려행 거주 및 건강 관리 산업을 더욱 강화하려는 실질적인 의지의 표현이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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