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에 색감을 들이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손양 촬영)
연길시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 관할구역 내의 낡은 담벽들이 연변대학 미술학원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의 솜씨로 색감이 밝고 아름다운 벽화로 면모를 일신했다.
이번 활동은 공청단연변주위에서 추진하는 ‘청춘 미시 치리· 사회구역 봉사 진입(青春微治理・服务进社区)’행동의 일환으로 사회구역에서 요청하면 공청단위원회에서 인력을 배정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나서는 ‘정밀 맞춤형 봉사방식’이다.
단연사회구역에서 공공공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낡은 담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싶다는 요청을 파악한 공청단연변주위에서는 신속히 연변대학 미술학원과 련계하여 10여명의 전문전업 대학생자원봉사자를 선발하여 사회구역의 공간 배치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구역’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벽화 봉사 방안을 맞춤 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솜씨를 선보이며 동네 분위기와 주민들의 취향을 결합하여 바탕 정리부터 밑그림, 색채 표현, 세부 다듬기까지 세심하게 그려 낡은 담벽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는 “지난 4월초부터 공청단연길시위와 함께 상시적인 수요 파악 기제를 구축하여 환경 정비, 건강 진료, 록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왔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시급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봉사 수준과 효과를 제고함과 아울러 널리 청년들을 이끌어 기층관리의 일선에서 적극 대처하고 봉사하도록 하여 살기 좋고 깨끗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 데 청춘의 힘을 보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