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단진사회구역 주민들과 손잡고 광진화원 아빠트단지 북쪽에 방치된 밭을 개간하여 화단으로 개변시킴으로써 연길의 환경 미화에 힘을 보탰다.
일을 시작하기 전 사업일군들은 적응력이 강하고 생존하기 쉬운 꽃씨를 선별한 후 삽과 물통 등 각종 도구를 리용하여 방치된 밭을 전면 정리했다.
현장에서는 모두 열정이 넘치고 역할을 분담하며 일사천리로 일했다.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뿌리며 흙을 덮고 물을 주는 과정까지, 그들은 서로 배합하며 최선을 다했다. 년세가 많은 주민들은 꽃 키우는 노하우를 기꺼이 공유했고 사업일군들은 자발적으로 무거운 일을 맡아했는바 현장 분위기는 화목하고 알차게 진행됐다.
부지런한 노력 끝에 모든 꽃씨는 전부 심어졌고 원래 황무지였던 공간은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아빠트단지 전체의 모습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일군과 주민들 간의 소통을 증진시켜 돈독한 단결의 힘을 보여주었다.
향후 북산가두에서는 기층에 심입해 모든 주민들의 적극성을 이끌어내여 연길 미화 건설에서 모두가 환경미화원이 되여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리성복특약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