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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 전민국가안전교양일 선전 활동 펼쳐

정현관      발표시간: 2026-04-16 15:25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4월 15일 ‘국가안전교양의 날’을 맞아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장백조선족자치현 소광장에서 색다른 선전교양활동을 조직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첨단 기술과 법치 선전이 결합되여 수백명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현장에서는 지능형 로보트 인‘국패(国盾)’가 ‘법률 보급 선전원’으로 나서 생동감 있고 친근한 말투로 《국가안전법》, 《길림성변경관리조례》 등 정책, 법규를 설명했다. 로보트는 법률지식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춤, 무술,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은 로보트와의 교류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와 동시 경찰들은 현장의 주민들에게 국가안전지식책자, 출입경 주의사항 등 내용이 담긴 선전자료를 발급했다. 또한 출입경 관리, 국가안전 제보전화와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제 문제를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정답자에게는 출입경변방검사소의 문화창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현장 곳곳에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조선족 주민은 “예전에는 국가안전이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로보트의 설명도 듣고 퀴즈도 풀어보니 누구나 국문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도입된 ‘로보트+경찰’ 련동선전방식은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국가안전교육이 기층과 군중 속으로 깊이 파고들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였다. 이를 통해 주민, 특히 청소년들의 국가안전의식과 법치관념을 절실하게 높이고 ‘국가안전, 모두의 책임’ 이라는 량호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국문안전의 인민방어선을 확고히 수립했다.

/류양(刘洋),최창남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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