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사회일반

공청단 연변주위·연길시위, 북산가두서 자원봉사활동

김명준      발표시간: 2026-04-11 08:10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4월 9일, 공청단연변주위원회가 주도하고 공청단연길시위원회가 련합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이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진행되였다.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북산가두의 단산, 단홍, 단연, 단명 등 4개 사회구역에 진입하여 주거환경 정비에 나섰다. 활동은 ‘사회구역 요청 접수, 공청단 업무 배정, 자원봉사자 활동 수용’의 정밀 련계 체계를 철저히 실행했다. 수요 파악, 물자 지원부터 인력 배치, 현장 지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절차적으로 련계되고 효률적으로 협력되였으며 공청단조직의 선도하에 청년들의 기초 책임감과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골목 구석구석으로 깊숙이 들어가 위생 사각지대를 정리하고 편의용 의자에 페인트칠을 하였으며 높은 곳에 올라가 고장난 복도 조명도 교체하고 허리를 숙여 무단 적치물을 정리했다.

공청단의 신속한 대응 능력은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주민들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활동에서 공청단 연변주위원회와 연길시위원회의 공청단 소속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정밀한 써비스와 헌신적인 노력은 사회구역 환경을 더 한층 쾌적하게 바꿔놓았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교감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켰다.

북산가두는 향후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년 력량이 기초 치안관리 속에서 끊임없이 빛나도록 하여 쾌적하고 따뜻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북산가두의 새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성복특약기자


编辑:유경봉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