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의료보장국이 환자들의 진료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번 줄서기’, ‘장시간 줄서기’ 등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안면인식 결제, 원코드 결제, 모바일 결제, 신용 결제 등 간편 결제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119개 관할지역을 첫진 시행 지역으로 선정했다. 그중에서 북경, 천진, 상해, 중경 등 전국의 모든 직할시 전역에서 의료보험 간편 결제를 시행할 수 있는가 하면 길림성과 녕하회족자치구도 전 성(전 구)에서 시행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대기시간을 대폭 줄여 보험 가입자들이 줄 서고 결제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은 각 성, 자치구, 직할시를 조직하여 활발히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도시와 병원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우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코기러기 효과’와 대표적인 모범 사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경험 공유, 문제 해결, 력량 제고를 실질적으로 달성하여 개혁 추진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