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처리 없이 직접결산, 한장 증명서로 모든 업무 처리 가능
“등록처리 없이 직접 결산하니 장춘에서 병 보이는 것도 고향에서처럼 편리해졌네요!”
길림시와 사평시, 료원시 보험가입자들의 공통한 심정이다. 장춘 현대화 도시권의 네개 도시 의료보험 협동개혁이 시행된 이래 일련의 ‘통합 접속, 통합 처리’(通接通办) 조치들이 지역간 장벽을 허물어 외지에서의 진료와 의료보험 업무처리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며 도시권 내 의료보험 봉사가 정식으로 ‘내부 통합 처리, 도시간 통일 처리, 온라인 단일 처리’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2월 3일, 류려화는 서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장춘시전위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았다. 이번에 그녀는 타지역 진료 직접결산의 빠르고 편리함을 실감했다. “예전에는 다른 지역에서 병을 보이면 먼저 약값을 자비로 지불하고 집에 돌아가서 의료보험 창구에 가서 보험을 청구해야 했다. 지금은 진료후 바로 결산되니 전혀 시간이 랑비되지 않았다”
장춘시사회의료보험관리국 대우심사처 처장 가동영은 “우리는 일련의 ‘통합 접속, 통합 처리’ 조치들을 내놓아 장춘을 핵심으로 한 4개 도시의 도시권 의료보험 협동개혁이 효과를 보도록 전면적으로 추진했다. 그중에서 도시간 진료 직접결산은 주민들이 적게 뛰게 하고 미리 지불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게 해주어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여줬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도시권 의료보험 이전은 ‘한장 증명서로 원스톱 처리’를 실현했다. 종이 보험가입증명서와 이전 련락서류를 완전히 페지하여 가입자는 의료보험 전자증명서나 신분증만으로도 네개 도시의 어느 창구에서나 이전 접속을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수속때문에 두 지역을 오갈 필요가 없게 되였다.
문진 진료는 ‘신청 없이 바로 향수(免申即享)’모식을 개시했다. 일반 외래 진료의 경우 다른 지역에서 진료를 받을 때 등록 절차가 필요 없으며 진료 및 약품 구매 시 직접 결산이 가능하다.
문진 만성 특수 질환 및 이중 경로 약품 혜택은 다른 지역 진료 등록지의 지정기관에서 직접 인정 가능한데 심사 통과후 즉시 대우를 누릴수 있어 복잡한 신청 절차를 생략했다. ‘한 병원, 한 약방’의 제한을 취소하여 등록지의 모든 지정 의료약품기구에서 직접 결산할 수 있게 하여 가입자가 진료와 약품구매 시 더 자유로운 선택공간을 가지게 했다.
2025년 12월 10일, 장춘 현대화 도시권 의료보험 통합처리 업무가 정식으로 실시되였다. 현재까지 가입정보 조회,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가입 등록, 의료보험 증명서 발급 등 8개의 주요 의료보험 업무가 단계적으로 시행되였다. 장춘시사회의료보험관리국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절차 재구축과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한 이번 개혁은 의료보험 업무의 전통적인 지역별 처리 제한을 돌파해 가입자가 별도로 가입지로 돌아가지 않고도 온라인 봉사 플래트홈이나 해당 지역 내 어느 의료보험 관리 창구를 통하여 가까운 곳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수 있게 됨으로써 ‘타지역에서도 처리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서도 처리 가능하며 한 창구에서 통합 처리 가능’이라는 원칙을 실현해 의료보험 봉사가 ‘속지화(属地化)’에서 ‘지역 협동화’로 승격되도록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전 류별 결산+이중 경로 처리’는 도시권 내 의료보험 봉사 효과를 크게 제고시켰다. 결산봉사 면에서 네개 도시는 보통문진, 문진 만성 특수질환 등 전 분야의 의료비용의 현급간 직접결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용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했다. 처리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중 경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창구 접수, 기한 내 처리’ 방식을 도입하여 의료보험 업무를 차별없이 접수하고 표준화된 절차로 처리했다. 온라인에서는 국가의료보험 봉사 플래트홈 APP, 길사판 등 디지털 플래트홈을 기반으로 이전 접속, 정보 조회 등 네트워크 처리 업무를 개통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손가락 처리, 한번에 완성’을 실현했다.
료해에 따르면 의료보험 협동개혁 및 통합 처리 업무가 시작된 이래 장춘 현대화 도시권 네개 도시에서는 도시와 농촌 주민 보험 가입 등록 업무만 이미 루적으로 5,580건을 처리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다음 단계에서 장춘 현대화 도시권 네개 도시는 지속적으로 의료보험 협동개혁을 심화하고 통합처리 업무 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적극적으로 ‘영상으로 처리’, ‘자체 봉사’등 새로운 봉사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의료보험 데이터 공유 기제를 보완하여 의료보험 봉사를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다. 동시에 의료보험 협동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해설을 강화하여 혜민 조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여 의료보험 협동 혜택이 더 많은 가입자들에게 미치도록 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