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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딸기 왜 인기일가?

박명화      발표시간: 2026-01-29 14:26       출처: 新华社 选择字号【

▩ 일반딸기와 다른 점은최근 ‘근당 300원짜리 딸기’라는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서 이런 희귀한 짙은 색 딸기는 ‘흑진주’, ‘진홍미령’ 또는 ‘흑미인’으로 불리며 가격이 근당 최소 85원에서 많게는 300원을 넘기도 한다.전문가에 따르면 검정딸기의 짙은 색은 풍부한 안토시아닌(花青素)과 플라보노이드(类黄酮)에서 비롯되는데 항산화 기능이 뛰여나고 흰딸기는 독특한 과일향과 상큼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 검정딸기는 독특한 외관과 풍미를 가지고 있지만 재배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고 수확량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가격이 일반적으로 일반 붉은딸기의 몇배에 달한다.무한의 한 전자상거래 업체는 가격에 따라 과일 품질 또한 다르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검정딸기 즉 진홍미령 딸기는 A+급, A급, B급의 구분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단맛과 크기 등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검정딸기는 2020년 쯤에 중국에 도입, 재배되였는데 2~3년 후에야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였다. 재배량이 많지 않으며 특히 량질의 A급 딸기는 구입 비용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격도 비교적 높다.”무한의 한 딸기농장 직원은 ‘홍안’ 등 주류 딸기와 비교할 때 ‘검정딸기’는 전체 재배량의 약 50분의 1에 불과하다며 단지 ‘시험포전’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이 품종은 현재 희소성으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였는데 여기에 독특한 마케팅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붉은딸기와 흰딸기 시리즈에 비해 검정딸기는 당도가 더 높은데 기본적으로 모두 15도 이상으로 16~19도에 이를 수 있다. 검정딸기는 90% 정도 익었을 때 과일맛이 더 강하고 달콤하고 부드럽다. 생산지역은 주로 운남, 단동(료녕), 사천, 산동 등에 집중되여있으며 모두 소면적 재배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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