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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숭지, 전국 선전계통 선진 개인으로

오건      발표시간: 2026-01-09 13:13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최근, 룡정시개산툰진당위 위원이며 선전위원인 왕숭지(王崇志)가 ‘전국 선전계통 선진 개인’으로 선정되였다. 그는 14년간 변경지역의 선전사업에 헌신하였고 변경촌에 깊이 뿌리내렸다.

자료사진

왕숭지는 기층에서 리론전파의 ‘통역관’ 역할을 하면서 정책을 종이장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에 락실하도록 노력해왔다. 그는 독창적인 ‘삼화 사업법(三化工作法)’을 통해 리론을 현지화하고 선전을 세분화하며 형식을 다양화하여 당의 혁신리론이 향촌 향기로 가득하게 했다. 14년 동안, 왕숭지는 1개 새시대문명실천소와 9개 실천소를 기반으로 이동 강연반을 개설했고 471회 선전강연을 진행했으며 보급 인수는 연인수로 5,819명에 달한다. 문화광장에서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쾌반(快板)으로 표현하고 춤과 노래에 융합시켰다. 논밭에서는 주민들이 쉽게 리해할 수 있는 언어로 혜민정책을 설명하여 촌민들이 웃음과 즐거움속에서 정신실질을 터득하게 했다. 의식형태 방어선을 공고히 하기 위해 24시간 여론모니터링을 락실하고 3건의 여론 사건을 해결했으며 유해 정보 13건을 정돈하여 변경지역의 사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짰다.

왕숭지는 개산툰진의 변강문화 특색에 립각하여 온라인 선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는 개산툰진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502개의 정보를 발표했고 각급 매체에 183개의 원고를 전송했으며 개산툰의 소리가 전국에 전파되도록 했다. 또한, 14회 련속 개최된 백종절에는 ‘기풍제’ 전통 의식을 재현하며 향촌관광의 상징이 되였다. 변경촌진의 문화공급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자금을 쟁취하고 도서를 확보하며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여 도서를 주민들의 집으로 배송하고 있다. 왕숭지는 328회의 자원봉사활동을 조직했고 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농촌 지원과 변경지역 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왕숭지는 “민족단결은 빈말이 아니라 여러 민족 간의 일상적인 교류와 공동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실제적인 온정과 융합으로 실현된다.”라고 말한다. 왕숭지는 치리기반의 공동 구축, 혜민 성과의 공유, 단결 목소리의 공동 전파라는 “삼공(三共) 업무 방식”혁신적으로 추진하여 민족사무의 정밀한 치리체계를 구축했다.

그는 9명의 종교협력관리원을 선발하여 정밀화 교육을 진행했고 갈등을 조기에 해소시켰다. 소수민족 발전자금을 쟁취하여 회경촌식당을 개조했고 여러 민족 로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민족단결 선전팀을 구성하여 민요와 설창(说唱)을 통해 단결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도급사업에서 왕숭지는 쓰레기통 배치, 수도 관리보수와 같은 작은 일부터 시작해 42가구의 빈곤가구가 고추(港椒) 재배에 참여하도록 동원했다. 뿐만 아니라 로동력이 부족한 가구를 위해 3,000여그루의 고추 묘목을 심어주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번 수상은 기층 선전 사업자에게 큰 힘이 된다. 왕숭지가 ‘전국 선전계통 선진 개인’으로 선정된 것은 개산툰진 선전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다.”개산툰진당위 서기 박동관이 말했다.

기층의 정책 전파자이자 문화발전 기획자, 민족단결의 련결자, 민생실사의 집행자인 왕숭지는 “기층 선전은 정책착지의‘마지막 1키로메터’이다. 앞으로도 발로 뛰면서 민심을 살피고 당의 좋은 정책을 촌 곳곳에 전달하며 변방을 더욱 안정시키고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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