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과 추석 련휴기간 길림성 교통집법부문은 다차원적으로 출행안전을 수호하는 데 힘을 쏟았다.
련휴 기간 차량 이동량 예측에 대비해 길림성교통집법국은 교통정체가 쉬운 구간과 주요 수금소에 통제 및 안내 인력을 배치했다. 사고 다발 구역, 주요 휴계소 및 관광지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30개의 위험지점 관리장부를 설립하고 책임을 대대 및 담당자에게까지 락착했다. 동시에 위험대응조치와 잠재적 위험 정돈을 명확히 하여 ‘사전 분석+ 실시간 순찰’의 페쇄적 관리 체계로 안전생산 방어선을 공고히 다지고 련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했다.
‘두개 교통망’ 개통에 대응하여 길림성교통집법국은 심양-장백산 고속철도와 G331 국도 연선에 책임 당직자를 상시배치하여 핵심구역의 관리통제와 봉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보장했다.
련휴 첫날, 전 성의 교통운수 종합행정집법 령역에 1,737명의 대기인력을 배치했고 루적 326대의 집법차량과 연인원 1,091명의 집법일군을 동원했다. 성간(省界) 교통구간에서 교통 원활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집법 활동에 45명이 투입되였고 여러 중점 수금소, 중점 도로 구간, 중요 교통중추(공항, 려객터미널 등), 중점 관광지 등에 연인원 918명을 투입하여 총 562회의 집법점검을 실시했다. 전 성적으로 엄중한 도로정체 또는 도로운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시석간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