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확인된 정의용사 약 4만명

최근, 중앙정법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차 당대회 이래 전국적으로 법률과 규정에 따라 확인된 정의용사 행위가 3만건을 넘고 약 4만명의 정의용사가 확인되였으며 그중 정의를 위해 희생된 인원이 500명, 부상이나 불구가 된 사람이 700명에 달했다.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 정의용사 영웅모범 표창대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정의용사의 권익 보장을 강화해 영웅이 정의를 위해 두려움이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법률정책 체계를 보완하고 정의용사 행위를 인정, 표창하며 보장하는 등 기초적인 사업을 통일하고 규범화해야 한다. 정의용사의 권익 보장에 관한 지방 정책, 법규 체계를 보완하며 그들이 의료치료, 장애인 복지, 취업 지원, 자녀교육, 주택 보장, 법률 지원 등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보장해야 한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관심기제를 확대하여 정의용사들의 생활이 보장되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으며 미래의 희망이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안정적인 정의용사기금 설립을 추진하고 자금 모집 경로를 확대함으로써 자금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한다.

정의용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봉사자에 대한 진실한 보답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정의로운 사업에 대한 유력한 지지이기도 하다. 최근년간 정의용사 표창장려사업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였고 집중 표창과 계속 장려의 결합을 견지하고 있으며 ‘정의용사 명단’, ‘민간영웅’ 등 형식을 통해 총 2만 5,000명의 정의용사 영웅모범을 표창했다.

/신화사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