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안도현 장흥가두는 ‘부녀련합회 집행위원회+녀성자원봉사자’의 새로운 봉사 모식을 적극 탐색해 녀성아동사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했다.
당건설로 녀성사업 건설을 이끌고 ‘부녀련합회 주석+사회구역 부녀련합회 집행위원회+자원봉사자’ 3급 련합통제 관리 모식을 구축하며 녀성들이 기층 당건설, 기층 관리 등 업무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당원비례, 년령구조, 문화정도를 충분히 고려하여 사회구역 부녀련합회 주석, 집행위원회 대오의 건설을 최적화했다. ‘녀성의 집’, ‘어린이 집’ 에 대한 중시를 바탕으로 ‘청년역소’, ‘녀성의 작은 집(妇女微家)’ 등을 설립하고 왕덕태홍군소학교와 함께 10여차에 달하는 주제활동을 조직하였는데 참가자수가 연인원 300명 이상에 달했다.
주변 사람, 신변의 일 등을 실제 실례로 사회구역의 주민들을 인도하고 ‘가장 아름다운 가정’ 12가구, 록화미화 가정 4가구를 선정해 모범을 적극 수립, 선전하여 더 많은 가정에서 사회구역에 융합되여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책을 읽으며 같은 노래를 부르도록 인도했다. 기반을 틀어쥐고 대오를 건설하며 시달을 틀어쥐고 활동을 중시하며 방법을 틀어쥐고 성과를 중시하는 등 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년초 이래 ‘아름다운 가정 건설’, 명절위문, 방치아동과 빈곤녀성 돕기 등 80여차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관할구역의 녀성들을 동원하여 전자상거래기술, 짧은 동영상 편집, 특색음식 만들기, 수공작업 등 기능 양성에 참여시켜 녀성의 자주 창업, 취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취업초빙회 조직,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녀성의 취업률을 한층 끌어올렸다.
‘3, 8’ 권익수호의 주간 등 선전일, 선전 주간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책, 법규에 관한 선전을 7차례 전개하고 관련 선전자료 800여부를 배포하여 녀성들이 자기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도록 인도했다. 혼인가정분쟁조정실을 설치하고 가두의 ‘오오의사(五五议事)방법’, ‘대방문(大走访)’ 등 행동과 결부해 방문봉사를 전개하고 혼인가정분야의 모순 조사, 해결 장부를 건립했다.
올해, 2,000여가구에 대한 조사로 관할구역내 녀성과 아동에 관한 심리상담, 가정교양 등 봉사를 17차 전개하고 결혼 및 가정 분쟁으로 인한 ‘민사에서 형사에로 전환’ 사건을 효과적으로 해결, 예방, 감소시켰다.
길림신문 정현관, 사진 안도현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