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관광

‘5·19 중국 관광의 날’ 연변 주제 활동 도문서

김영화      발표시간: 2026-05-20 11:14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2026년 5월 19일, ‘중국 관광의 날’을 맞아 연변주 주제 활동 및 두만강조선족문박원 개원식이 도문시 두만강조선족문박원에서 열렸다.

‘품격 있는 관광을 즐기며 아름다운 강산으로 함께 떠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따뜻한 감성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람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였다. 이로 먼곳에서 온 려행객과 현지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지며 일상 속 ‘쉼표’와 ‘랑만’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 열린 문화관광 설명회에서는 현지 인플루언서가 ‘체류형 건강양생관광’을 주제로 연변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한 도문시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국문초심’ 홍색로선, ‘산식곡은’ 건강양생 코스, ‘G331 변강선’ 등 3대 테마 특색 려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스에는 ‘일생일세 월청만’과 두만강조선족문박원 등 새로운 명소가 알차게 담겨져있을 뿐 아니라 도문통상구, 일광산삼림공원, 백년부락 등 기존 대표 명소까지 유기적으로 련결되여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남다른 체험, 한층 업그레이드된 려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변의 30여 곳의 주요 관광지에서 입장료 할인 및 패키지 혜택을 내놓았다. ‘두만강 혜택 려행, 즐거운 5.19’ 소비 쿠폰과 다채로운 혜민 선물 세트도 함께 출시되여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 속에서 알찬 려행을 즐길 수 있게 되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도문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약식동원’ 건강 메뉴도 공개되여 눈길을 끌었다. 아로니아와 홍삼을 활용한 건강 차 음료 5종을 비롯해 인삼닭알, 연변 소고기죽 등 특색 약선 료리 10종이 현장에서 발표되며 많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통 건강관리의 지혜에 지역 고유의 맛을 감각적으로 버무린 이 료리들은 관광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 동시에 건강양생 식단의 독특한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게끔 했다.

이날 두만강조선족문박원도 정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리모델링을 거친 문박원의 조선족민속민가관광원, 민속용품전시쎈터, 민족문화예술관 등도 함께 오픈되였다. 문박원은 눈앞에 립체적으로 펼쳐진 조선족 민속 ‘백과사전’처럼 깊고 진한 민족 문화의 정수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여기에 두만강 고유의 정취를 담은 이색 카페, 테마 민박, 특색 먹거리, 어린이 놀이터, 수상 레저, 야외 활동 구역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려행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새로운 문박원, 즐거운 전시관’ 수석·서화 특별전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접경 지역 문화 특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했다. 이어진 ‘두만강 수석과 조선족 화권’ 예술문화 행사에서는 여러 서화가가 현장에서 직접 붓을 들어 아름다운 수묵화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연변의 바람과 치유의 음료, 문박원의 맛을 찾아서’ 건강 음식 시식 구역에는 두만강 제약 제품, 특색 민속 먹거리 그리고 ‘4개 진의 명품’으로 구성된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길림신문 글 김영화기자, 사진제공 박경남 특약기자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