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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배달원, 자원봉사자로 환경 미화 나서

김명준      발표시간: 2026-05-19 15:02       출처: 연변일보 选择字号【

매일 도시의 곳곳을 누비는 외식 배달원들은 단순한 배달원일 뿐만 아니라 기층치리의 핵심 주력군이기도 하다.

최근, 연길급시우(메이퇀 배달) 소속 배달원 20여명이 공동건설·공동치리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그들은 배송하는 틈을 리용해 위생 사각지대를 청소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제 행동으로 새로운 취업 형태 인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일전, 한 배달원은 배달하던 중 연길시 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 천신아파트 부근에 쌓여 있는 페기물들이 도시의 미화에 영향을 주고 주변 주민 생활에도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상급에 반영했다. 의견을 전달받은 후 연길급시우(메이퇀 배달) 당지부 서기이며 총경리인 사틈은 배달원들이 환경 치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인도했다. 오후 1시 30분, 20여명의 배달원은 천신아파트 일대에서 ‘쓰레기 제거, 사각지대 없애기’ 집중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주로 골목길, 위생 사각지대 등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쌓인 건설 페기물과 대형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배달원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협력했으며 약 2시간의 노력 끝에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번 작업은 사회구역 위생환경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취업 형태의 인원들이 기층치리에 참여할 수 있는 활로도 함께 열어주었다.

다음 단계로 건공가두는 당건설을 인솔로 당원 배달원들의 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고 공동건설·공동치리 플랫폼을 마련하며 배달원들이 도시 치리와 민생 봉사에 깊이 융합되도록 인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가일층 높일 방침이다.

/연변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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