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훈춘종합보세구는 ‘고품질 발전’이라는 주제에 긴밀히 결합하여 기능과 정책 우세를 돌출하고 다국적 전자상거래의 질적 향상과 업태육성의 혁신, 기업봉사의 최적화 등에 정밀하게 노력을 기울여 혁신리념을 발전조치로 전환시키고 신질생산력의 착지 가속화를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훈춘종합보세구의 수출입 무역액은 92억 8,000만원을 달성했고 전국 168개 세관 특별감독구역 중 79위를 기록했다. 수출입 무역액 증속률은 57.3%로 전국 8위를 차지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훈춘종합보세구의 수출입 무역액은 103억 4,300만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9.49% 증가했고 지역 대외 지향형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