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몽골 흥안맹 돌천현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에 들어섰다. 돌천현 동도롤지진(东杜尔基镇) 명성촌에서는 주민들이 모종 운반과 삽목 작업에 한창이다. 돌천현 벼모내기 작업은 6월초에 완료될 전망이다.
사진은 5월 19일, 모종을 운반하고 있고 있는 동도롤지진 명성촌 농민들.
/신화넷
编辑: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