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홈 경기 및 제1회 ‘동북리그’ 개막을 앞두고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 경기장이 막바지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4월 8일, 경기장에서는 천연잔디 설치가 한창 진행 중이며 새 골대가 량쪽 끝에 설치되였고 관중석 의자는 정돈되여 있으며 바닥 또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경기장, 시설, 보안 및 써비스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여 최고의 상태로 홈 경기 및 각종 대회를 맞이할 예정이다.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의 책임자인 박군은 “2026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및 제1회 ‘동북리그’의 홈 경기를 최상의 조건에서 진행하기 위해 현재 관련 부문에서 37여만원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FIFA 인증을 받은 천연잔디를 설치하고 국제 표준의 골대를 전면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핵심 기능실의 시설 보수, 음향 및 조명 시스템 점검, 관중석 의자 정비 등을 완료하였다.”며 “세부 항목별 최종 점검을 통해 사고와 오류를 완전히 제거하고 봉사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또한 갑급리그의 전문화된 요구와 ‘동북리그’의 지역적 특색에 맞춰 두가지 기준을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안, 교통, 의료 등 지원 체계도 강화되였다.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은 매번 갑급리그 홈 경기마다 150명의 전문 보안 인력을 고정 배치하여 각 구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질서를 유지한다. 45명의 전문팀을 구성하여 안전문 설치, 순찰, 경기 후 철거까지 책임지게 하여 전체 운영의 규범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안 등 부문과 협력하여 위험 요소를 공동 점검하고 대비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 방어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은 각종 대회를 계기로 시설을 사회에 개방하며 전민건신 활동을 전면적으로 촉진하고 ‘대회+문화관광+상업’의 융합을 통해 하이라이트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수용 이원 3만명의 ‘마귀홈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더 많은 축구팬과 관중들을 경기장으로 유도하고 ‘축구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더욱 빛내게 할 것이다.
/김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