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연변팀에서 장춘아태로 이적한 리강이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다.
4월 5일, 2026 시즌 갑급리그 제3라운드 경기가 장춘경제기술개발구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장춘아태는 홈 개막전에서 소주동오를 맞아 담룡의 결승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장춘아태는 징계로 인해 올 시즌을 마이너스 승점에서 출발했고 개막후 두 경기 련속 원정에서 패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무려 8년 만에 경제기술개발구경기장으로 복귀한 홈 경기였기에 팬들의 기대가 컸다.
전반전에 장춘은 경기를 주도했으나 꼴대를 맞고 튕겨나간 꼴,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득점 등 아쉬움을 남기며 0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 돌입해 장춘은 공격 효률을 높였고 베테랑 담룡이 결정적인 순간 팀을 구해냈다. 후반 74분, 담룡은 동료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으로 련결하며 개인 시즌 첫 꼴을 터뜨렸고 팀은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장춘은 수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상대의 반격을 막아냈고 한꼴 우세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번 승리로 장춘아태는 개막후 부진에서 탈출했고 승점을 쌓는 데 성공했다. 오는 4월 11일, 제4라운드 경기에서 장춘아태는 다시 홈에서 섬서련합과 맞붙을 예정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