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불산시남해체육중심경기장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불산남사팀과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룡정커시안팀 이기형 감독은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힘든 원정경기였지만 끝까지 잘 버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거리가 먼 원정길이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코 2-2로 빅었다. 다음 경기는 좀 더 잘 준비할 것이며 다음 원정은 승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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