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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사회일반

백산시, 문화관광활동과 민족단결진보창건사업의 심층융합 적극 추진

정현관      발표시간: 2026-06-22 12:2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단오를 맞아 백산시 및 각 현(시, 구)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활동들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를 계기로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총괄, 조률 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각 현(시, 구) 민족사무위원회가 본급 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민족단결진보창건사업,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선전 보급을 각종 문화관광활동에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문화혜민과 민족단결 선전교양의 쌍방향 촉진을 실현했다.

1. 시급 차원에서 솔선수범하여 대형경기대회를 계기로 선전 전개

2026년 중국·길림 제4회 전국룡주초청경기(백산경기구) 기간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 등 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와 적극 련결하여 개막식 공연 배경화면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구축’이라는 문구를 추가하고 사회자의 해설문에도 민족단결 관련 내용을 융합했다. 이와 함께 사업일군들은 현장에서 관람군중들에게 《민족단결진보촉진법》선전책자를 배포하고 룡주경기의 높은 인기를 빌어 민족정책과 법규 선전의 피복면을 효과적으로 확대했으며 군중들의 인지도를 가일층 높였다.

2. 각 현(시, 구), 실정에 맞게 ‘문화관광+민족단결’ 융합경로 모색

시민족사무위원회의 지도 아래 각 현(시, 구) 민족사무위원회는 이미 본급 문화관광, 선전 등 부문(모두 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과 상시화 련동기제를 구축했고 현지 단오 등 계렬활동을 통해 여러 환절에 민족단결진보 요소를 융통성 있게 융합시켰다.

분위기 조성 면에서 활동장 주변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선전현수막을 설치하고 선전화보를 붙여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이룩하자’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자료 배포 면에서 강변장터, 무형문화유산 전시구역, 음식장터 등 인파가 집중된 지역에 선전 거점을 설치하거나 류동방식으로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선전책자를 배포하고 군중들이 관람하는 과정에 관련 지식을 학습하도록 했다.

활동내용 면에서 문예공연에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구현하는 종목을 늘리거나 민속체험에서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해온 이야기들을 구현했다. 례를 들면 무송현은 ‘우리의 명절·단오’문명실천주제 계렬활동 전 과정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일관시켰다. 문예공연에서는 시랑송 《단오송》, 《성세중화 소년들 빛을 좇다》를 통해 가국정감을 두텁게 했으며 인삼문화를 융합한 가무와 상황극은 여러 민족 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특색장터에는 체험구역와 전시판매구역을 설치해 군중들이 인삼쭝즈 빚기, 향낭 만들기, 오색실 엮기, 종이오리기와 풀공예 등 활동에 참여하면서 장백산 락화(烙画)와 우라초 엮기(乌拉草编织) 등 무형문화유산 기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도록 했다.

활동은 또 편민봉사와 정책선전 전문구역을 동시에 개설해 무료진료, 리발, 가전제품 수리 등 봉사를 제공했고 혜민봉사와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선전을 ‘군중 신변’에 보내 문화로 마음을 적셔주고 봉사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단결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효과를 거두었다. 강원구의 ‘단오와 무형문화유산의 만남’ 민속문예공연, 장백현의 독서 및 수공활동 및 천년애성풍경구의 ‘단양아운(端阳雅韵)’ 등 계렬활동에도 민족단결진보 선전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였다.

다음 단계,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계속하여 여러 민족사무위원회 위원단위와의 조률련동을 강화하고 각종 활동에서 ‘민족단결 선전’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등 책임을 더욱 자각적으로 짊어지며 장기효과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여 공동체리념이 기층에 뿌리내리고 열매맺도록 확보할 계획이다.

/최창남, 우천하(于千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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