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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변경관리대대, 청명절 맞아 영렬추모활동 개최

김명준      발표시간: 2026-04-05 18:45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청명절을 앞두고 길림백산변경관리지대 장백변경관리대대 당건선 련합체는 ‘영렬 정신 계승하고 충성된 수호자가 되자’라는 주제로 청명절 영렬 추모 당일활동(党日活动)을 조직하고 혁명 렬사를 추모했으며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고 분발전진하는 힘을 모았다.

4월 1일 오전, 장백진, 경제개발구, 말록구변경파출소, 이십일도구, 장백진변방검사소 소속 당원 경찰 40여명은 숭고한 경의를 품고 장백조선족자치현 탑산공원 혁명렬사릉원을 찾아 릉원 청소, 묵념, 재선서 등의 형식으로 혁명렬사들을 깊이 추무했다.

릉원 안에는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우뚝 서 있어 엄숙하고 장중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려사기념비는 조용히 서서 선렬들이 피로 싸워온 빛나는 세월을 전하고 있는 듯 했다. 경찰들은 제복을 단정히 입고 근엄한 표정으로 기념비 앞에 정렬해 서있었고 대표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헌화를 하고 리본을 정리했다. 전원은 모자를 벗고 묵념하며 이곳에 잠든 영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이어 모두 오른손 주먹을 높이 들고 당기를 향해 엄숙히 선서했다. 우렁찬 선서의 목소리가 릉원에 울려 퍼지며 새시대 이민관리경찰들의 충성과 책임을 보여주었다.

추모 활동에 참가한 당원 경찰은“매번의 추모는 곧 한차례의 정신적 세례이다. 렬사들은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냈기에 우리는 더욱 그들을 본받아 변경을 지키고 평안을 수호해야 한다. 앞으로도 영렬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그들의 정신을 전승하여 본직에 충실하고 직책을 다하며 선열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변경의 안녕을 지키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여 사명을 용감히 짊어지고 끊임없이 전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장백변경관리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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