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밤, 만봉통화스키리조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이했다.


만봉통화스키리조트는 명절의 분위기로 가득찼다. 스키 슬로프(雪道)에서 스키 애호가들은 미치 날렵한 제비마냥 힘차게 내려오며 빙설 스포츠가 주는 속도와 짜릿함을 만끽했다. 만봉통화스키리조트는 관광객들에게 집과 같은 따뜻함과 음력설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섣달 그믐날‘만두를 빚으며 음력설을 보내기’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현장은 아늑하고 경사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고 관광객들은 반죽을 하고 만두피 밀며 만두소를 넣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로씨야에서 온 나타샤 부부는 이미 세번째로 이곳에서 음력설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는 스키를 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중국의 음력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즐겁고 경사스러운 중국 민속은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통화에서 스키 타는 것은 정말 좋아요. 가족이 함께 음력설을 보내면서 만두도 빚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매년 통화에 오는데 정말 좋아요.”라고 나탸샤 부부가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해 맞이 수수께끼 맞히기, 음력설문예야회 시청, 만두 빚기 등 즐겁고도 뜻깊은 민속행사가 펼쳐졌다. 다채롭게 준비된 섣달 그믐날 밤 행사는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즐거운 그믐날을 보낼 수 있는데 큰 몫을 했다. 강소성 관광객 초양양은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도 많고 다 함께 모여 있으니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리조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어요. 봉투도 3개 받았어요. 함께 만두도 빚고 음력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여기서 음력설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기뻐요.”라고 즐거운 심정을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만봉통화스키리조트의 ‘섣달 그믐날 밤’ 행사는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스키 타기, 불꽃놀이, 춘련 쓰기,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절목과 다채로운 민속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력설 분위기를 선사했고 관광객들은 ‘빙설+’의 즐거움속에서 새해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만봉통화스키리조트 총경리 두용량은 “국내외 스키 애호가들에게 있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키 휴가를 넘어 지역을 초월한 새해맞이 자리이다. 화려한 불꽃성연부터 정성껏 빚은 만두에 이르기까지 만봉통화스키리조트는 세심한 봉사로 따뜻함을 전하고 특색 있는 행사로 음력설 분위기를 조성하며 더욱 따뜻하고 독특한 음력설 휴가 체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화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