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길시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 가동식이 연길시만달광에서 개최되였다. 이로서 23일간의 진행되는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가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가동식에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 및 단위의 주요 책임자, 자원봉사자 대표, 소선대원 대표가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참가한 소선대원 대표
가동식 현장에서는 조선족 민요와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민속문화 매력이 느껴지는 공연은 경쾌한 음력설 분위기를 조성했고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가동식 현장 한편에서는 진한 먹향이 풍겼다.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와 연길시로년서화연구회의 서예가들은 정성스럽게 쓴 춘련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연길공항 분회장에서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출행객들로 하여금 연길의 독특한 민족 풍습과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연길공항 행사장
료해에 따르면 이번 음력설 자원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속되며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에서 여러 주최 단위를 련결하여 함께 전개한다. 봉사범위는 연길고속철도역, 연길공항, 연길시 공원가두, 연변박물관 등 지역을 포함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군중들이 급하고 어려우며 근심하고 바라는 문제를 둘러싸고 이동 안내, 문화관광 선전, 편민시설 보장, 유물 설명 등 다양한 봉사를 제공한다.
/오건기자,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