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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구, 중익행 애심기부행사로 혹한의 추위 녹여

오건      발표시간: 2026-02-03 10:20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최근, ‘주황색 리본의 정겨움·따뜻한 겨울 나눔(情系橙丝带•众益暖冬行)’을 주제로 한 애심기부 행사가 장춘시 관성구 흔원(欣园)가두 행복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관성구사회사업부, 공청단관성구위원회, 관성구문명판공실, 관성구문학예술계련합회 및 관성구 흔원가두판사처 등 여러 부문의 지도하에 장춘시 관성구 중익행문화예술강습창업중심(众益行文化艺术培创中心)이 주관하고 여러 애심단체가 후원했으며 ‘사랑을 나누고 작은 선행이 모여 큰 선행이 된다’는 리념하에 최저생활보장대상과 장애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관심을 전달했다.

2025년도 ‘길림 좋은 사람’으로 선정된 관성구중익행문화예술강습창업중심 책임자 장천동(张天彤)이 이번 행사의 주요 추진자로 나섰다. 행사에서 그녀는 학교에서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10명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설명절 생활보조금과 춘련(春联)을 전달했고 주황색 리본 공익조직의 성장이야기를 공유하며 공익에 헌신하고 따뜻함을 전파하는 실제 행동으로 ‘길림 좋은 사람’의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었다. 또한 길림은행 장춘개선(凯旋)지행, 장춘사범고등전문학교 특수교육학원 등 여러 애심단위들이 저소득 가정, 장애인, 고아원 아동들을 위해 쌀, 밀가루, 식용유와 학용품 등을 전달했으며 모든 기부 물품에는 서예가들이 직접 쓴 춘련과 ‘복’자가 함께 전달되였다.

2025년도 ‘길림 좋은 사람’으로 선정된 관성구 중익행문화예술강습창업중심 책임자 장천동(오른쪽)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의 손목에는 하나같이 주황색 리본이 매여져 있었다. 이처럼 행사장은 나눔의 상징인 주황색 리본으로 가득했고 이어진 공연에서는 전통 춤과 노래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음악에 맞춘 시랑송은 공익활동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앞으로 관성구는 ‘길림 좋은 사람’의 정신을 계승하고 공익 플래트홈을 더욱 확장하여 많은 이들이 그들의 본보기를 따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길림신문 오건, 류향휘 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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