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변경검사총소 백산변경관리지대 장백진변경파출소 종합봉사대청을 방문한 리씨 녀사는 “호적을 옮기는 데 필요한 절차와 서류는 무엇인가요?”라고 ‘경무 디지털 휴먼 통합기(警务数字人一体机)’ 에게 질문했다. 이에 디지털 휴먼은 명확한 음성으로 관련 절차와 서류 목록을 상세히 안내했다. 전체 상담 과정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과학기술 강경(科技强警)’ 전략에 따라 장백진변경파출소는 군중의 긴급하고 어려우며 근심하고 바라는 문제에 정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무 디지털 휴먼 통합기’와 ‘지능형 로보트’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의 우세를 실질적인 봉사로 전환하고 경찰과 주민을 련결하는 세심한 봉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휴먼 덕분에 업무 처리가 한결 수월해졌어요!”라고 신분증 업무를 위해 파출소를 방문한 시민들이 입을 모았다. ‘경무 디지털 휴먼 통합기’는 변경지역의 법률, 규정 및 호적 업무 안내 등 자주 리용되는 봉사 내용을 통합하여 ‘3초 내 활성화, 즉시 응답, 언제든지 중단 가능, 정확한 해답’을 제공하는 효률적인 봉사 모식을 구축했다. 시민들은 복잡한 조작 없이 화면을 향해 자연스럽게 대화함으로써 호적 및 신분증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변경지역의 정책과 법률에 대한 상담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지능형 로봇’은 디지털 휴면과 련결되여 단순한 경무 상담을 보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춤추는 기능도 탑재하여 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로보트가 말도 하고 춤도 추다니 정말 신기해요!”라는 7살 어린이의 말에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환호와 웃음으로 반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러 민족이 공존하고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적 특성에 맞춰 해당 파출소는 ‘경무 디지털 휴먼 통합기’에 한어, 영어, 조선어 등 3가지 언어를 추가했다. 관할구역 내 조선족 김씨 할아버지는 “예전에는 한어를 몰라 업무 상담 시 통역을 찾아야 했다. 이제는 조선어로 디지털 휴먼에게 직접 질문하니 절차를 명확하게 설명해줘서 너무 편리하다.”고 감탄을 표했다.
해당 파출소의 책임자는 “지능형 로보트의 도입은 창구상담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였을 뿐만 아니라 변경 지역의 안전 선전과 편민 정책의 해석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봉사와 선전의 련동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최창남 류명양(刘明阳) 왕함(王晗)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