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연길시민 홍녀사가 분실한 핸드폰을 연길시건공파출소 원건우 경관이 CCTV 추적과 까근한 현장 조사를 통해 4시간 만에 찾아주었다.
11월 14일, 홍녀사는 연길시 건공파출소에 감사기를 전달하며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홍녀사는 “핸드폰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요즘, 전화를 분실하면 모든 데이터를 잃게 되는 상황인데 어려움을 겪는 대중을 위해 적극 나서는 경찰들이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김가혜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