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풍만구에 위치한 아스하다무송관광지(阿什哈达雾凇观赏带)는 요즘 대한 절기를 전후로 이번 겨울 가장 아름다운 무송경관을 맞이했다.
이른 아침, 섭씨 령하 20도의 송화강에 아침해가 비출 때면 잔잔한 수증기가 피여 올라 아스하다무송관광지의 나무가지들에 투명하고 맑은 ‘얼음 깃털 옷’을 입힌다. 그 가운데서 유연한 자태를 뽐내는 버드나무들은 은빛단장을 하고 하늘 향해 우뚝 서있는 소나무의 잎들은 산호처럼 변한다.
아침해살은 안개를 가로질러 강가에 연한 금빛을 드리우고 이 곳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은 마치 신비로운 천국을 거니는 듯하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요즘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평일에 하루 평균 1, 000명을 웃돌며 명절이나 주말이면 만여명에 달한다.

관광객들이 무송으로 단장한 강가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한 관광객이 뜨거운 물을 뿌려 얼음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서리꽃 피여난 소나무 잎

겨울 강우로 관광선 한척이 손님을 싣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산호처럼 변한 소나무

한 외국 관광객이 풍경을 렌즈에 담고 있다.

무송관광지는 신혼사진 촬영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관광지를 거니는 관광객들.

꼬마가 흰여우를 안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관광지주변의 교통을 지휘하고 있는 녀성 경찰.
강가에서 무송경치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강가에서 무송경치를 관람하는 관광객들.
编辑:정현관
